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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공식 서포터즈 베러맘과 함께 대한사회복지회에 후원
더하이 베베당은 보호시설 아동과 위탁가정에 지원할 후원 물품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베베당 공식 서포터즈 ‘베러맘’ 1기와 함께 진행됐다. 베러맘은 베베당의 Bebedang과 Love, Mom의 합성어로 베베당을 사랑하는 엄마와 더 나은 엄마가 되길 소망하는 의미를 담아 탄생하게 됐다. 베베당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브랜드 및 제품 홍보, 그리고 아이디어 제안 등을 함께 하게 된다. 베러맘은 총 3개월간 활동하며 미션수행을 통해 서프라이즈 선물, 베베당 신제품 체험 기회, 최우수 서포터즈 선정 시 깜짝 선물과 이벤트가 주어진다. 그 일환으로 더하이 베베당은 최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베러맘의 이름으로 지난 1월27일 대한사회복지회에 후원을 했으며, 후원 물품은 천사 같은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상징적으로 담은 베베당 유기농 쌀과자 ‘1004봉’으로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광주, 전남 나주의 아동시설과 서울, 경기 위탁가정에 전달된다. 앞서 더하이 베베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심적 어려움을 위로하고자 ‘엄마가 엄마에게’ 응원 메시지를 함께 담아 전달하는 이벤트를 통해 대한사회복지회에 후원 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그때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더하이 베베당 김정기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은 더욱 더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하이 베베당은 자연재료와 수제공정방식으로 건강한 아기과자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2017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금 및 간식을 전달하며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전문 사회복지법인으로 영유아에서 청소년·한부모 가정·장애인·어르신 등 전국 19개 시설에서 소외이웃을 보호하고 지원한다. 출처 : 머니투데이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5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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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쌀과자 더하이 베베당, 전주 ‘영농하게' 입점
유기농 아기 쌀과자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더하이 베베당이 최근 전주 영농하게 입점 소식을 전했다. '마켓 영농하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판매관으로, 젊고(Young) 참신한 농(農)식품 창업 제품의 판로를 열어주는 플랫폼이다. 현재 전주 한옥마을에 '마켓 영농하게'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으로, 매장에는 음료, 스낵, 간편식 등 다양한 농식품 창업제품들이 입점하여 많은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더하이 베베당은 100% 국산 유기농 쌀을 베이스로 한 유기농 쌀과자를 생산·판매하는 영·유아 식품 전문 브랜드다. '빠름보다 바름'이라는 슬로건으로 수제(hand-made) 공정 방식과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고 있으며 생산까지 일주일이 걸리는 슬로푸드(slow food) 프로세스, 인체 유해성분 무첨가 원칙을 고집해오고 있다. 더하이 베베당은 아기 간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기호성 좋은 제품들을 꾸준히 론칭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국의 마트, 약국 등에 입점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전주의 '마켓 영농하게'에는 유기농 쌀과자 3종을 비롯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요거트 간식인 '요거트 큐브'가 함께 입점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이용해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 렙 / 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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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여성가족부 가족 친화 인증 기업 선정
더하이 베베당이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 친화 인증은 가족 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인증으로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우수한 가족친화 경영 체제를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더하이 베베당은 법적으로 보장되는 '태아 검진 휴가', '출산 휴가', '육아 휴직' 등은 이미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난임/유사산 휴가' 지원, '육아기 단축근로', '가족돌봄 휴직/휴가' 또한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꾀할 수 있도록 가족사랑의 날을 적극 장려하고 시행하는 점을 인정받았다. 더하이 베베당은은 아기과자를 전문으로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이에 걸맞게 워킹맘, 워킹대드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통해 선진화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건강한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베베당은 출산·육아 휴직 후 높은 복귀율을 자랑하고 있다. 더하이 베베당의 김정기 대표는 "앞으로도 베베당이 가족 친화 인증 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모두 워라밸의 균형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 / 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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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당, 베이비본죽(순수본) 콜라보 베프데이 진행
아기과자 전문 브랜드인 베베당은 아이 이유식 브랜드인 베이비본죽(순수본)과 함께 내달 1일부터 ‘베베당 X 순수본, 베프데이’ 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유기농 원료로 아이들의 첫 간식을 책임지는 ‘베베당’ 과 유기농 원료로 아이의 첫 이유식을 책임지는 ‘베이비본죽(순수본)’ 이 만나 아이의 첫 시작을 축하하는 대표브랜드들의 콜라보 판매라는 컨셉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베베당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베베당 제품과 베이비본죽(순수본) 제품의 다양한 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이라면 자동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 아이템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으며 육아를 하는 엄마들에게 인기가 좋은 4종으로 구성되었다. 아이패드 에어 4세대 1명, 노시부 전동식 의료용 아기콧물흡입기 3명, 베이비본죽 이유식(3만원 상당) 50명으로 다양한 인기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같이과자세트 구매 시 손수건 1장 또는 손 소독제 1개를 전원에게 발송하고 있다. 또한 이 행사는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며 개인 SNS에 이벤트를 홍보하고 댓글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베이커리 상품권(5천원 상당)을 증정한다. 출처 : 데일리안 / www.dailian.co.kr/news/view/942210/?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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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당, 아기과자 서포터즈 ‘베러맘’ 1기 모집
유기농 아기과자 전문업체 베베당은 다음 달 18일까지 베베당 서포터즈 ‘베러맘’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베러맘(Better Mom)은 Bebedang, Love, Mom을 합성해 한글로 표현한 것이다. 베베당을 사랑해주는 엄마들이 첫 시작을 베베당과 함께해 아이에게 더 좋은, 더 나은 엄마가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베러맘 1기는 총 30명을 모집하며 생후 36개월 미만의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블로그와 인스타를 포함한 개인 SNS와 카페 활동이 활발하고 출산·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사람은 더욱 선정 가능성이 높다. 베러맘 1기 활동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되며 활동기간 동안 베베당의 모든 간식 라인을 체험 후 및 브랜드 및 제품 홍보와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베러맘에 선정되면 매월 8만 원 상당의 미션박스와 베베당 자사몰 본인 아이디로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베러맘 1기 선정자에게는 축하 선물이 제공되며 활동 마감 후 온라인 수료식을 통해 깜짝 선물과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월 우수활동자(3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증정되고, 최종 우수활동자 1명의 이름으로는 베베당 쌀과자 1004봉지가 기부된다. 베베당은 베러맘 모집 페이지를 개인 SNS에 공유한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게시물 URL을 남기면 10명을 선정해 쌀과자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베베당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는 이벤트 참여 시 10명 추첨해 찐또구마(고구마스틱) 1박스(10개입)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포터즈 선정은 다음 달 21일 개별 통보된다. 베베당 관계자는 “아기의 첫 간식을 선택하는 엄마와 아직 간식에 정착하지 못해 항상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단계별 간식을 소개하고 시작을 함께할 수 있는 동행자가 되고 싶다”며 “다양하고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소비자와 가까이 소통해 더욱 발전해나가는 베베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이데일리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74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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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베베당
(주) 더하이의 유기농 아이과자 브랜드 베베당이 '2020 대한민국 신뢰 경영 지수'에서 유,아동 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그동안 더하이는 2016년 설립 이후 2020년 현재까지 사회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였고 또한 지역사회의 원재료로 과자를 만들어 지역사회발전과 농업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해왔다. 또 지난 4월 제조시설 면적을 추가하며 이루어진 해썹(HACCP) 인증원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으며, 실제로 같은 월 이루어진 식품첨가물, 중금속, 미생물 등 안전성과 표시사항 시험, 평가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 같은 베베당의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20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를 수상하게 됐다. 현재 베베당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조된 제품인 유기농 쌀과자 이외에도 동결건조과자, 주스 등 아이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춰 제품군을 확장해가고 있다. 베베당은 2020년을 맞아 가성비떡뻥을 출시한 데 이어 스틱형 말랭이 ‘찐또구마’를 출시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출처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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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아기과자 브랜드 '베베당' 2020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수상
유기농 쌀을 베이스로 한 아이과자 제조 및 판매 전문 업체인 '베베당'이 2020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베베당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유기농 아이 쌀과자를 선보여 소비자들에세 높은 고객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빠름보다 바름'이라는 슬로건으로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아이과자가 만들어지기까지 긴 시간을 투자하는 '슬로우푸드 방식'과 아기에게 안전한 '무첨가 원칙'을 고집한 결과다. 베베당의 주요 제품으로는 '유기농 떡뻥'류의 쌀과자와 동결건조 큐브 등이 있으며, 월령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개인별 성장 상태를 고려해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간식 단계를 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베베당의 '유기농 떡뻥'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 및 유통 관리되어 아이 간식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제조하고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알러지 걱정 없이 아이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베베당 떡뻥은 한국 전통 수제 스타일의 유기농 쌀 스낵이다. 백미, 브로콜리, 사과, 바나나, 단호박, 자색고구마의 총 6가지 종류로 아이들이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는 시기와 함께 섭취하는 간식이다. 이 외에도 최근 출시되어 튼 인기를 끌고 있는 '찐또구마'는 국산 꿀고구마로 만들어진 스틱형 고구마 말랭이이다. 이렇듯 베베당은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며 아이의 입맛과 간식시기에 맞추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내 아이를 위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간식을 제공하려는 베베당의 마음가짐이 전해진 덕분"이라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관리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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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과자 전문 더하이 베베당, 자체 캐릭터·신제품 고구마스틱 출시
베베당은 최근 미각을 모티브로, 아이들의 행복을 연구하는 세포를 컨셉으로 한 캐릭터 4종을 선보이고, 아이들의 건강 간식으로 고구마 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 사람이 느끼는 가장 기본적인 맛을 베이스로 한 캐릭터들이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할 맛을 찾고 연구하는 것이 컨셉이며 이는 베베당이 간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한다. 베베당 캐릭터 4종의 이름은 슈슈·쪼로미·땅땅·핑이다. 단맛의 핑크색 ‘슈슈’, 짠맛의 하얀 `쪼로미`, 쓴맛의 민트색 ‘땅땅’, 신맛의 노란 ‘핑’으로 각 캐릭터는 우리가 느끼는 4가지 맛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고구마 스틱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스틱형 고구마말랭이다. 이름은 ‘찐또구마’로 ‘진짜(찐) 고구마’와 ‘또 먹고 싶은 고구마’를 합쳐 탄생한 이름이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총 3가지 맛으로 고구마만 100% 들어간 ‘찐또구마 고구마’, 덴마크산 체다치즈 함유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찐또구마 치즈’, 국산 사과 함유로 상큼하고 달콤한 ‘찐또구마 사과’다. 찐또구마는 고구마를 껍질째 찌고 난 후 껍질을 벗겨내는 공정 과정으로 수분과 단맛이 날아가지 않아 더욱더 부드럽고 단맛이 강하다고 한다. 이 제품은 15일부터 각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베베당 자사몰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다. 베베당은 엄마들의 건강 간식에 대한 니즈가 더욱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만족할만한 간식을 꾸준히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입점으로 생활 가까운 곳에서 베베당 간식을 만날 수 있게 했다. 업체 관계자는 ”베베당은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HACCP 인증 시설에서, 밀가루와 보존제 등을 넣지 않고 간식을 제조하고 있다. 더 많고 다양한 간식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획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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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소비자연맹 "영유아용 과자 10종 안전성 기준 적합"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은 영유아용 과자 10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대전충남소비자연맹 제공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은 영유아용 과자 10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브랜드는 남양유업, 네슬레 거버, 노브랜드, 매일유업, 베베당, 베베쿡, 베이비 멈멈, 아이배냇, 일동후디스, 키딜리셔스 등 10개다. 조사를 통해 이 제품들에서 타르색소, 인공감미료, 파라옥시안식향산, 데히드로초산, 프로피온산 등 식품첨가물 7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세균수, 대장균군, 바실루스 세레우스 등 미생물 3종과 납, 카드뮴, 무기비소 등 중금속 3종에 대한 기준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은 "특정 원료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는 영유아용 과자의 원재료를 확인한 후 섭취해야 한다"며 "과자의 유통기한 이내라도 개봉 후에는 빨리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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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해썹(HACCP) 제조시설 면적 추가에 의한 인증원 심사에 적격 판정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HACCP) 인증부터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안전 제조 공정을 도입한 브랜드까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제조 과정에서 위생 관리 체계를 갖추고 제조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아기과자 전문 업체인 ‘더하이 베베당’ 은 16일 제조시설 면적 추가에 의한 해썹(HACCP) 인증원 심사에 97점을 받으며 적격 판정을 받았다. 더하이 베베당은 2015년부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곡물과 채소 본연의 담백함과 고소함을 지키면서도 아기의 그립감에 맞춰 입안에서 잘 녹을 수 있는 알맞은 사이즈를 개발하여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형태의 쌀과자를 출시하고 있다. ‘빠름보다 바름’ 이라는 슬로건으로 수제공정방식(hand-made)과 건강한 재료를 엄선해 과자가 만들어지기까지 일주일이 걸리는 슬로우푸드, 유기 인증을 받은 재료에 인체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무(無)첨가 원칙’ 을 고집해 임산부와 유아 등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쌀과자를 제공한다. 베베당 김정기 대표는 “내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초심을 잃지 않고 엄마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간식, 믿고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제공할 것” 이라면서 “앞으로 더 다양하고 맛있는 식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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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간식 맛집’ 베베당, 올리브영에 쌀과자 6종 입점
ㅣ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 베베당 대표 제품인 떡뻥과 컬러스틱 판매 개시 더하이 베베당의 인기 제품인 쌀과자를 올리브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베베당 쌀과자를 올리브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더하이 베베당은 CJ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창업·중소기업 발굴, 육성 프로젝트인 ‘프로덕트 101’ 탑 11에 선정됐다. 이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발해 사업 역량 강화 교육, 국내외 판로 확대, 해외 진출 지원 등을 거친 뒤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더하이 베베당은 이에 선정되어 올리브 채널의 ‘프리한마켓10’을 통해 오는 4월 29일 제품 소개가 방영 예정이며, 올리브영의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게 된다. 5월부터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 베베당 쌀과자를 만날 수 있으며, 입점 제품은 떡뻥 3종(백미, 자색고구마, 사과)와 컬러스틱 3종(감귤현미, 사과당근, 단호박흑임자)이다. 입점 매장은 총 11개 매장으로 서울지역 목동점, 대학로 중앙점, 홍대중앙점, 강남본점, 가로수길점이 있으며 이 외 분당점, 대구동성로점, 대전점, 대전중앙점, 부산서면점, 천안점으로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베베당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밀가루와 보존제 등을 넣지 않고 제조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많은 분들이 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건강한 간식을 전하기 위해 항상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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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오감놀이”, 더하이 베베당, 코로나19 극복 오감 놀이용 과자 지원
"가정의 달을 맞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오감놀이용 과자를 드립니다." 더하이 베베당은 오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영유아 오감 자극을 위한 오감 놀이용 찹쌀 튀밥을 함께 발송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외출이 어려워져 답답해하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놀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아이 사전 교육이 창의력 중심으로 바뀌는 요즘, 아이들의 오감 자극 발달 법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감 자극은 영유아의 모든 뇌가 골고루 왕성하게 발달 할 수 있도록 미각·촉각·후각·청각·시각 등 오감을 이용해 아이에게 자극을 주는 교육법이다. 오감 자극 교육법은 이전에는 완구 등의 상품을 활용하여 진행했다면 최근에는 아이가 직접 활동에 참여하여 느끼게 하는 '체험형' 교육이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더하이 베베당은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연계하여 0~4세 아이들에 오감 놀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찹쌀 튀밥을 제공해왔다. 이번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지며 오감 놀이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의 행사며 찹쌀 튀밥은 매일 생산되는 제품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베베당 홈페이지에서 5월 말까지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으로 200봉이 제공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 오감 놀이에 도움이 된다는 측면에서 성공적인 이벤트로 평가되며 예상보다 빠르게 재고가 소진될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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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채소의 맛 가득, 원물 함량을 높인 가성비떡뻥 3종 출시
(주)더하이 베베당은 원물의 맛을 더욱 살린 가성비떡뻥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우리 아이 ‘첫 과자’ , 온 가족 ‘안심간식’ 전문 브랜드 더하이 베베당이 2020년을 맞아 원물 함량을 더욱 높은 가성비떡뻥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 ‘가성비떡뻥’ 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기존 오리지널 떡뻥 대비 가격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다. 기존 오리지널 떡뻥이 만들어지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데 가성비 떡뻥은 공정과정과 부가비용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HACCP 인증 시설에서, 밀가루와 보존제 등을 넣지 않고 제조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성비떡뻥은 기존 떡뻥보다 원물 함량이 높아 채소의 맛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이라고 덧붙였다. 가성비떡뻥은 총 3가지 맛으로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 백미, 고구마, 단호박으로 구성되었다. 더하이 베베당 김정기 대표는 “내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먹일 수 있는 간식이라면 다른 아이에게도 좋은 음식이란 믿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 며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 고 말했다. 더하이 베베당은 광주전남지역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제품을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성장한 더하이 베베당은 현재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으며 2020년 CJ그룹에서 진행하는 ‘프로덕트 101 챌린지’ 의 11개 기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베베당은 올해 상반기 동안 상품 특성에 맞게 CJ ENM PPL, 올리브영 입점 기회 등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마케팅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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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코로나19 긴급구호물품 대한사회복지회에 후원
더하이 베베당이 6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보호시설 아동과 한부모 가정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물품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베베당은 2017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금 및 간식을 전달하며 후원을 지속해왔다. 더하이 베베당 김정기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어려움에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나기를 희망한다” 며 “베베당은 이에 취약계층이 무너지지 않도록 꾸준한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적·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정의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베당 쌀과자와 배도라지주스 등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간식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물품은 대구 및 전국 아동 시설과 한부모 가정에 보내진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심적 어려움을 위로하고자 엄마들의 응원 메시지를 박스에 함께 담아 전달하는 이벤트를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영유아에서 청소년·한부모 가정·장애인·무의탁 노인 등 소외이웃을 보호하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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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대한사회복지회에 코로나19 구호물품 후원
더하이 베베당 김정기 대표(가운데)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보호시설 아동과 한부모 가정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더하이 베베당(대표이사 김정기)이 6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보호시설 아동과 한부모 가정에 지원하기 위한 후원물품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정의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베당 쌀과자와 배도라지주스 등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간식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물품은 대구 및 전국 아동 시설과 한부모 가정에 돌아간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심적 어려움을 위로하고자 엄마들의 응원 메시지를 박스에 함께 담아 전달하는 이벤트를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앞서 베베당은 2017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금 및 간식을 전달하며 후원을 지속해왔다. 김정기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어려움에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나기를 희망한다”며 “베베당은 이에 취약계층이 무너지지 않도록 꾸준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영유아에서 청소년·한부모 가정·장애인·무의탁 노인 등 소외이웃을 보호하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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