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 쌀을 베이스로 한 아이과자 제조 및 판매 전문 업체인 '베베당'이 2020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베베당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유기농 아이 쌀과자를 선보여 소비자들에세 높은 고객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빠름보다 바름'이라는 슬로건으로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아이과자가 만들어지기까지 긴 시간을 투자하는 '슬로우푸드 방식'과 아기에게 안전한 '무첨가 원칙'을 고집한 결과다.
베베당의 주요 제품으로는 '유기농 떡뻥'류의 쌀과자와 동결건조 큐브 등이 있으며, 월령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개인별 성장 상태를 고려해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간식 단계를 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베베당의 '유기농 떡뻥'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 및 유통 관리되어 아이 간식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제조하고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알러지 걱정 없이 아이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베베당 떡뻥은 한국 전통 수제 스타일의 유기농 쌀 스낵이다. 백미, 브로콜리, 사과, 바나나, 단호박, 자색고구마의 총 6가지 종류로 아이들이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는 시기와 함께 섭취하는 간식이다.
이 외에도 최근 출시되어 튼 인기를 끌고 있는 '찐또구마'는 국산 꿀고구마로 만들어진 스틱형 고구마 말랭이이다. 이렇듯 베베당은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며 아이의 입맛과 간식시기에 맞추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내 아이를 위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간식을 제공하려는 베베당의 마음가짐이 전해진 덕분"이라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관리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