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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하이 언론에 실린 내용을 모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식회사 더하이, ‘한국사회적기업상’ 수상
한국씨티은행과 신나는조합이 주최하는 ‘2019 한국사회적기업상’ 성장 부문에 주식회사 더하이가 선정됐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10주년과 씨티의 한국진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처음 제정된 상이다. 본 상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써온 우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제시하여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에서 활동 중인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정 분야는 일자리 창출, 사회혁신, 성장 등 총 3개 분야다. 각 분야당 1개 기업을 선정하여 총 3개 기업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총 3,000만원)을 수여한다. 더하이는 성장 분야로 수상을 했으며, 이는 성장 가능성이 높으면서 일자리 및 혁신 가치를 창출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아기 쌀과자 전문 브랜드 ‘베베당’ 을 운영 중인 더하이는 유기농 쌀과자를 직접 제조하는 제조기업이다. 2016년 1월 설립 이후 2019년 현재까지 기업의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원재료로 과자를 만들며 지역사회발전과 농업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김정기 (주)더하이 대표는 "2019 한국사회적기업상 선정으로 보다 많은 사회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균형 있는 지역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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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2019 일자리우수기업에 선정
2018년 대비 고용인원 38명 증가…지역발전 기여 공로 ㈜더하이는 ‘2019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재 기업 중 일자리창출에 성과가 있는 일자리우수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0월에 신청을 받아 11월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그리고 11월 말 심사를 거쳐 최종 28개 기업을 선정,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일자리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서와 고용환경개선자금이 우선 지원되며, 광주청년고용우수기업 지원사업과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사업에 우선 지원되는 등 2년에 걸쳐 다양한 행정·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올해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더하이는 아기 쌀과자 전문 브랜드인 베베당을 운영하는 회사로 유기농 쌀과자를 제조한다. 2016년 1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62명을 고용하며 광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특히 일자리를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제공하며 매출 증가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 목적에 부합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기 더하이 대표는 “일자리우수기업 선정으로 보다 더 많은 청년과 사회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균형있는 지역발전에 일조하겠다. 모든 위치의 사람들과 상생하며 성장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모델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하이는 베베당 브랜드 오픈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소통과 서비스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유기농 쌀을 사용해 엄마와 아기가 마음 놓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베베당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모든 이가 더욱 간편하고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베베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각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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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유기농 쌀과자, ‘스타상품 경진대회’ 서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 시상
㈜더하이 베베당은 지난 3일 코엑스에서 주최한 제19회 ‘2019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에서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친환경농산물 품질향상 및 상품 다양화를 촉진해 소비확대를 도모하고자 ㈔한국유기농업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서울 코엑스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곡류·과일류·채소류·가공품 4개 부문에 총 400여 점이 출품됐다. 친환경 농업 관련 정부 기관·단체·유통업계 종사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1차 심사, 소비자 평가와 선호도 평가로 순위를 결정했다. ㈜더하이 베베당은 2015년부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곡물과 채소 본연의 담백함과 고소함을 지키면서도 아기의 그립감에 맞춰 입안에서 잘 녹을 수 있는 알맞은 사이즈를 개발하여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형태의 쌀과자를 출시하고 있다. ‘빠름보다 바름’ 이라는 슬로건으로 수제공정방식(hand-made)과 건강한 재료를 엄선해 과자가 만들어지기까지 일주일이 걸리는 슬로우푸드, 유기 인증을 받은 재료에 인체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무(無)첨가 원칙’ 을 고집해 임산부와 유아 등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쌀과자를 제공한다. 베베당 김정기 대표는 “내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초심을 잃지 않고 엄마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간식, 믿고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제공할 것” 이라면서 “앞으로 더 다양하고 맛있는 식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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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사회적기업 성장 적극 지원할 것”
4·5월 이어 11번째 민생경제 현장정책간담회 행보…예비 사회적기업 ㈜더하이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해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역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11번째 민생경제 현장경청투어를 이어갔다. 이용섭 시장은 21일오후 광산구 소재 유기농 쌀과자를 제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더하이를 방문해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더하이는 ‘빠름보다는 바른’을 슬로건으로 지난 2015년 12월 설립돼, 현재는 50여명의 고용 창출과 2년 사이 26배의 가파른 매출성장, 2017년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2019년 미국시장까지 수출하는 등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전체 고용인원 50명 중 장애인, 외국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을 23명 고용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경로당, 고려인마을, 어린이집 등 여러 지역단체에 후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더하이 직원들은 해외진출 지원 확대 방안, 공장증설로 인한자금지원, 일자리창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정기 대표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어려움은 많지만, 내 아이에게 먹일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등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의미가 큰 기업인 만큼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회사 이름처럼 더 높이 더 멀리 보고 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노력해달라”며 “㈜더하이가 광주 대표 사회적 기업으로 제품 품질향상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주 사회적 기업의 일자리와 자금지원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광주형 일자리처럼 광주 사회적 경제기업을 광주만의 사회기업으로 특화·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생경제 현장정책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민생경제현장을 방문해 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현장방문활동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한 달여 간 광주시가 고용청, 중기청, 상공회의소, 테크노파크, 경제고용진흥원 등 경제관련 유관기관들과 함께 현장에 나가서 10회에 걸쳐 150여명의 기업인・상인 등을 만나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했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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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기는 ‘㈜더하이 베베당’ 신제품 주스 2종 출시
유기농 영·유아 안심간식 전문 브랜드 ‘(주)더하이 베베당’ 이 5월, 신제품 주스 2종 자연을 오롯이 담아낸 사과주스와 엘더베리사과주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안심간식’ 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합성감미료등이 첨가되지 않고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재료로 만든 베베당 과일주스는 수확한 원물마다 맛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한 주스로 정제수와 첨가물 등을 넣지 않고 재료 그대로 압착 방식으로 짜서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하기 쉽게 스파우트 파우치 타입에 롱 스트로우가 내장되어 있어 아이도 언제 어디서든 혼자 먹기 쉽고 휴대하기 간편하다. 베베당 대표는 “내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먹일 수 있는 간식이라면 다른 아이에게도 좋을 거란 믿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라고 신제품 출시 소감을 밝혔다. ‘(주)더하이 베베당’ 은 현재 20여 명의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좋은 일터를 제공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고 있으며, ‘(주)더하이 베베당’ 이 광주․전남지역에 설립된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미국으로의 수출 등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입지를 다지고 크게 성장해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kyoung07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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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중소기업 명품마루 서울역 입점
'㈜더하이 베베당'은 지난 5월 중소기업 명품마루 전국 주요 3개소(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에 입점하였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명품마루는 코레일과 IBK 기업은행이 공동 운영하는 중소우수기업 전용 판매장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기차역 내에 조성된 매장이다. 전시, 판매를 통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역 중심의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서울역, 대전역, 광주역, 동대구역 등에 위치해 있다. ㈜더하이 베베당은 광주 광산구 협동조합의 집에도 비치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협동조합의 집은 베베당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하는 단체다. 광산구의 사회적 기업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과 같은 사회적 경제 주체들이 차린 베이스캠프다. 이를 통해 교육을 받고 회의 또는 세미나를 개최하며 교류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하이 베베당 대표는 "내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먹일 수 있는 간식이라면 다른 아이에게도 좋을 것이란 믿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널리 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당은 현재 20여 명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좋은 일터를 제공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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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 수출 판로 개척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부문' 광주·전남 최초 수상
△ (주)더하이 베베당은 2019년 한국소비자대상 글로벌베스트컴퍼니부문에 단독 수상했다. 지난 3월,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이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주식회사 더하이 베베당이 높은 기술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해외 수출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 받아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부문' 에 광주?전남 지역 최초로 수상했다. '㈜더하이 베베당' 은 국내에서 유명 오프라인 입점과 온라인 30개 채널을 통해 활발히 판매 중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많은 박람회에서 실소비자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있으며, 미국 수출로 발생한 수익금으로 광산구의 경로당과 고려인마을, 어린이집 등 여러 지역단체에 후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룩하는 중이다. 국내외 다양한 박람회의 활동으로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의 집중 조명을 받아 2017년 첫 수출을 시작한 '㈜더하이 베베당' 은 정저우 Tianjin helian社와 100만불, 선전 Mini Swing Boutique Trade社와 9만5000불, 시안 Shaanxi Ruiante社와 150만불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수출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미국으로 수출까지 이루어내 다양한 경로의 수출 판로를 개척 중이다. 베베당은 '빠름보다 바름' 이라는 슬로건으로 수제공정방식(hand-made)과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생산까지 일주일이 걸리는 '슬로우푸드' 프로세스를 통한 인체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무(無)첨가 원칙' 을 고집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100% 국산 유기농쌀을 베이스로 한 유기농 쌀과자를 생산, 판매하는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의 명성을 쌓고 있다. '베베당' 김정기 대표는 "내 아이가 먹는 영양 간식이라고 생각하며 만들고, 엄마들의 마음을 공유함으로써 안전하고 성장발달에 도움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기농 건강식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러한 계획을 위해 곡물과 채소 본연의 담백함과 고소함을 지키면서도 아기의 그립감에 맞춰 입 안에서 잘 녹을 수 있는 알맞은 사이즈를 연구하여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형태의 쌀과자 제공에 힘쓰고 있다. 베베당의 제품은 엄마 소비층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임산부와 아기뿐만 아니라 온 가족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영양 간식이다. 유기농 영양 간식 전문업체 '㈜더하이 베베당' 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내외경제tv] 박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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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유기농 과자’ 광주 최초 미국 수출 쾌거
(사진설명) 미국수출과 더하이 베베당과 광산구 부구청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하이 베베당이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유기농 과자를 미국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더하이 베베당은 앞서 3월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19 소비자대상 ‘글로벌베스트컴퍼니 부문’에서 단독으로 광주에서 최초 수상한 바 있다. 글로벌베스트컴퍼니 부문은 높은 기술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해외 수출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선한 재료와 수제공정방식을 고집하며 건강한 아기과자를 만드는 작은 회사로 시작한 더하이 베베당은 광주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이어져 국내 유명 오프라인 입점과 온라인 30개 채널로 판매를 확장했다. 여기에 더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국가의 조명을 받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유명 브랜드를 OEM 방식으로도 납품 중이다. 이를 통해 해외 대형백화점과 드럭스토어를 매개로 해외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더하이 베베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국 수출로 발생한 수익금으로 광산구의 경로당과 고려인마을, 어린이집 등 지역단체를 후원하고 있다. 김정기 더하이 베베당 대표는 “처음 유기농 과자를 만들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였다”며 “이런 초심을 잃지 않고 미국 수출을 발판으로 삼아 다양한 판로로 수출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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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이 베베당, 中 최대 무역전시회 ‘광저우 캔톤페어’ 참관
㈜더하이 김정기 대표가 광주광역시 내 수출스타트업 14개 업체와 함께 제124회 '광저우 캔톤페어' 참관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저우 캔톤페어(Canton Fair)는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의 약칭으로 1957년부터 개최해온 중국 최대 무역 전시회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참여하며, 한국 기업의 참가 수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광저우 캔톤페어 무역전시회 18년 상반기자료에 의하면, 11만㎡ 전시면적에 60,475개 부스, 참가업체 25,171개, 거래액 300.8억 달러 규모에 203,346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바 있다. 더하이는 베베당의 새로운 유기농 쌀과자 제품 개발을 위해 유아제품과 식품 전시관을 중점적으로 참관했으며, 해외 바이어 및 중국 현지인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샘플을 전달했다. 더하이의 김정기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시장의 가능성을 보았고, 그에 따른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투자하여 2019년에는 참관이 아닌 참가로 베베당 쌀과자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더하이의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당’은 국산 유기농 쌀을 베이스로 임산부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쌀과자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유기농 쌀과자’, ‘유기농 현미스틱’, ‘유기농 현미팝’ 등이 있다. 현재 중국 북경과 상해에 수출 중이며, 이번 일정을 통해 광저우에 첫발을 내딛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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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적경제 기업> 유아 과자 제조 업체 ㈜더하이
<광주 사회적경제 기업> 유아 과자 제조업체 ㈜더하이 엄마 마음으로 “내 아이가 먹어도 안전한 과자” 수제로 만든 유기농 과자 ‘베베당’ 인기 알루미늄 봉투로 바삭함 유지·냄새 없애 취약계층 고용 앞장…복지 공동체 실천 광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해 장애인들에게 좋은 일터를 제공하고 유기농 아이 간식을 개발하며 유아식 제조 전문업체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있는 ㈜더하이(대표 김정기)는 아이가 태어나 가장 처음 먹는 과자 ‘베베당’을 판매하는 업체다. 베베당 아이간식은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일주일간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임산부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쌀과자다. 주요 제품으로는 ‘맛있는 쌀과자’, ‘고소한 스틱과자’, ‘고소한 팝과자’ 등이 있다. 베베당은 개인별 성장 상태를 고려해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표시했다. 또한 봉투 재질을 알루미늄으로 변경해 습기 투과율을 낮춰 바삭한 상태를 유지하고 포장재 특유의 냄새도 없앴다. 베베당은 1개를 가지고 유아들이 먹는 속도는 15분으로, 유아를 24시간 케어하며 쉴 수 없는 엄마들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이는 더하이 김정기 대표가 전 세계 유아 관련 박람회를 돌아보며 끊임 없이 연구한 결과이다. 김 대표는 “과자가 아무렇게나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직접 과자를 쥐는 모양도 생각하고 아이 침과 섞였을 때 녹는 점까지 고려한 제품이다”면서 “대기업은 대량화라면 슬로푸드로 소량이지만 1%의 하자도 없는 제품 생산을 목표로 천천히 가도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분들 덕분에 회사가 성장중이다”고 말했다. 더하이는 지난해 3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고 현재 20여 명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다. 더하이는 부장 이상급은 모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승진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다. 또 장애인들에게는 좋은 일터를 제공하는 한편 함께 사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더하이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뒤 매출도 급격히 상승했다. 2016년 1억 원 정도 하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억 원을, 현재는 20억 원 가까이 매출을 올리고 있다. 더하이는 앞으로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스와 스틱 과자, 시리얼 등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취약계층 2천여 명을 채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김 대표는 “장애가 그들의 잘못이 아님에도 장애 자체가 잘못인 것처럼 숨죽여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알려주고 싶다”면서 “내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먹일 수 있는 간식이면 다른 아이에게도 좋을 거란 믿음으로 기본부터 남다른 간식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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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국서 새 수출활로 개척
┃10개사 참여 수출상담 1696만8000달러, 수출MOU 931만 달러 광주광역시는 사드 이후 중단된 중국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20일부터 26일까지 정저우, 선전, 시안 지역에서 시장개척단 활동을 펼쳐 1696만8000달러의 수출 상담과 931만 달러의 수출MOU 성과를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개별 기업방문 활동과 단체상담을 적절히 안배해 바이어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향후 구매계약을 위한 방문약속을 성사시키는 등 성과를 기록했다. 참여 기업 중 현장조립형 광 커넥터를 생산하는 이디에스(주)는 선전 HTD Fibercom社와 150만 달러, HRS社와 100만 달러 수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유기농 쌀과자를 제조하는 (주)더하이 베베당은 정저우 Tianjin helian社와 100만 달러, 선전 Mini Swing Boutique Trade社와 9만5000달러 시안 Shaanxi Ruiante社와 150만 달러 수출MOU를 체결하는 등 수출 가능성을 보여줬다. 화이트닝 기초 화장품을 생산·판매하는 (주)오지헬스케어는 선전 Neotide社와 86만 달러, 시안 Xi’an Ding Mei Biotechnology社와 31만2000달러 수출MOU 체결 및 샘플을 판매해 중국시장 진출 계기를 만들었다. 산소발생기를 제작·판매하는 ㈜감성은 선전에서 Caringlife Houseware社와 30만 달러, Shenzhen orison electronics社와는 4만 달러 수출MOU를 체결해 중국 교두보를 확보했다. (주)필코스메틱은 기능성화장품으로 정저우 Henan huifei社와 15만 달러 수출MOU 체결 및 선전·시안에서 샘플을 판매하는 등 수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콜라겐 필름을 판매하는 지안은 정저우 Duomeng yuan社와 5만 달러, 선전 Energy Creative Biotechnology社와 12만 달러, 시안 Xi’an Yi Bang E-Trading社와 12만 달러 수출MOU를 체결했다. (주)하연은 기능성화장품으로 정저우 Zhengzhou Dehui Fangzhi社와 30만 달러, 선전 Ai Nijia Hitech社와 27만8000달러 수출MOU를 체결하고 시안에서 샘플을 판매하는 등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주)선푸드시스템은 순살 고등어 품목으로 선전 Rainbow Department store社와 10만 달러, 시안 Shaanxi Han Tang Sik Road industrial社와 50만 달러 수출MOU를 체결하는 등 중국에서 수출가능성을 보여줬다. (주)티디글로벌은 농업파종기 품목으로 시안에서 Yangling Luli Group社와 10만 달러, Yangling Wutai Metal Equipment社 10만 달러 수출MOU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것은 추후 견적서를 보내기로 약속했다. 광주시 관계자는“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은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세계시장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수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이번 상담결과를 토대로 해외시장 특성에 맞는 상품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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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중국서 수출상담회…888만달러 상담 성과
┃ 상하이 광주사무소 주관, ㈜화이미제약 등 10개 중소기업 참여 [매일일보 윤성수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 진쟝(錦江)호텔에서 수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총 888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광주시가 무안공항과 상하이 푸둥공항간 항공노선 재개통을 기념해 상하이 광주사무소 주관으로 마련했다. 특히 상담회에는 광주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 가운데 중국 40여개 기업, 한상해협회, 호남향우회, 아이친하이 대형쇼핑몰 등 상하이 현지 경제인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수출계약 425만달러, 수출협약 MOU 463만달러 등 총 888만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먼저 두줄치약 등을 생산하는 ㈜화이미제약(대표 강미)은 중국기업 10개사와 상담을 갖고 수출계약 375만달러, 수출협약 MOU 18만달러를 체결했다. 화이미제약은 두줄치약과 기능성발크림, 보습크림 등을 중국 위생부문에서 허가를 받아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중국 수출을 해왔다. 기능성화장품을 생산․판매하는 하이커머스(대표 이정훈)는 이번 상담회에서 8개사 바이어와 상담을 실시하고 3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MOU를 맺었다. 기능성 콘택트렌즈와 컬러렌즈를 생산하는 ㈜매직콘(대표 조동하)은 바이어가 매월 광주공장을 방문하고 한 번에 1만개씩 직접 구매하기로 하는 등 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아기간식 유기농쌀과자를 제조하는 더하이 베베당(부대표 최선미)은 식품무역회사 등 8개사 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30만달러의 수출협약 MOU를 맺기도 했다. 조미김과 김과자를 생산하는 대진식품(오준호)은 바이어 1개사와 15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MOU를, 미용거울 등을 생산하는 ㈜그로빅(대표 김재곤)은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MOU를 각각 체결했다. 이 밖에도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뉴월드(대표 정우식)는 샘플제공 등 추후 상담을 가지기로 했으며, 사무용품 등을 생산하는 메카라인(실장 임동율)은 기능성 방석 ‘에바쿠션’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이와 관련, 광주시 투자유치과는 무안-상해노선이 재개통한 3월28일 무안공항에서 중국 상하이 광주사무소 개소와 수출상담회 개최 홍보활동을 벌였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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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당, 고객 의견 반영한 유기농 쌀과자 새로 출시
유기농쌀과자 전문기업 베베당은 최근 아이를 둔 엄마, 아빠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베베당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베베당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진행한 품평회에서 나온 의견을 모두 수렴했다. 특히 `스틱과 팝이 좀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현미 과자의 식감이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즉각 반영했다. 여기에 슈퍼푸드인 쌀눈을 첨가해 영양가를 올리고 고소한 맛까지 더했다는 평가다. 베베당 관계자는 “과자를 제조하는 공정 중 팽화 온도에 의해 착색 및 갈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휘발성물질을 생성해 과자가 탄 맛과 딱딱해지는 원인이 된다”면서도 “자사 제품들은 갈변방지 공법을 적용해 갈변 현상이 없고 원재료의 풍미를 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입속에서 잘 녹고 아이들이 잡기도 편해 엄마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베당 아이간식은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일주일간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임산부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쌀과자다. 주요 제품으로는 ‘맛있는 쌀과자’, ‘고소한 스틱과자’, ‘고소한 팝과자’ 등이 있다. 기존 제품은 아이 월령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월 수로만 표시했으나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의 개인별 성장 상태를 고려해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표시했다. 또한 봉투 재질을 알루미늄으로 변경해 습기 투과율을 낮춰 바삭한 상태를 유지하고 포장재 특유의 냄새도 없앴다. 1단계인 맛있는 쌀과자(떡뻥)은 백미, 사과, 고구마, 브로콜리, 바나나, 단호박의 총 6종, 2단계인 고소한스틱과자는 현미, 치즈당근, 치즈단호박, 고구마, 브로콜리의 총 5종, 3단계인 고소한 팝과자는 현미, 흑미, 치즈단호박, 고구마의 총 4종으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용량은 기존 30g 용량에 외출시 간편한 휴대를 위해 15g 소포장으로 출시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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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고객만족브랜드대상] 건강한 유기농 유아간식 제공하는 ‘베베당’
㈜더하이의 베베당이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유기농 유아간식 부문에 선정됐다. 베베당은 국산 유기농쌀을 베이스로 한 유기농 쌀과자를 생산, 판매하는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유기농쌀과자를 선보이며 높은 고객만족도를 얻어 이번 상을 수상했다. 베베당 유아간식은 ‘빠름보다 바름’이라는 슬로건으로 수제공정방식(hand-made)과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과자가 만들어지기까지 일주일이 걸리는 슬로우푸드, 인체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무(無)첨가 원칙’을 고집해 임산부와 유아 등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쌀과자를 제공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생후 6개월 이상 아기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형태의 유기농쌀과자 ‘유기농떡뻥’ , ‘유기농현미스틱’ , ‘유기농현미팝과자’ 등이 있다. 설탕, 소금, 기름, 밀가루, 색소 등 첨가물이 넣지 않고 곡물과 채소, 과일만 사용했다. 잘 녹기 때문에 유아가 먹기에 부담이 없다. 베베당 김정기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내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초심을 잃지 않고 엄마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간식, 믿고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 다양하고 맛있는 식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간동아 2017.04.26 1085호 (p46~57) / 김유림 기자 mupm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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